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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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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리부트의 메획량 너프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리부트의 아이덴티티가 거의 없어짐 리부트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하드코어한 서버였음 그것에 대한 보정이 메소 5배와 레벨당 데미지 2퍼였음 이게 얼마나 하드코어한 게임이었냐면, 200레벨을 찍고 여로에 처음 들어갔을 때 기쁨의 에르다스가 포스 30에 13킬이 나는 수준이었음 그래서 버발이나 다른 곳에서 사냥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심지어 메소를 벌기 위해서 도깨비를 잡아서 나오는 140제 장비 갈아서 나오는 템으로 메소 버는 사람들도 있었음 (서버에 도깨비 자리가 없어서 못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했음) 그렇게 꾸역꾸역 스펙업해서 여로몹 3~5킬 정도가 나면 여로 사냥을 하고 그랬음 이러한 특성 때문에 여로 진입까지 많은 시간을 1차적으로 소모함 여로에 진입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부터 이제 일일보스를 매일 잡아서 보스 장신구를 맞추고, 펜살리르 풀세트에 보스 장신구 둘둘로 카루타를 파티격으로 잡고 거기서 15~16 둘둘을 해서 스데를 파티격 가는게 정석이었음 운이 없으면 보스 장신구 파밍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리고 코잼을 직접 캐서 5차 강화를 해야하는데 아획없이 코젬을 먹어봤자 1재에 5개 나올까 말까였음 여기서 2차적인 시간소모가 발생했음 어찌어찌 폐사 안하고 스데를 안정적으로 파티격을 갈 수 있는 스펙이 되면 첫 캐릭이라는 기준으로 6주에 걸쳐서 앱솔셋을 뽑는 과정을 해내야함 6주동안 스펙업 거의 없이 손가락 빨면서 사냥+보스+유니온 하면서 레벨업을 하게 됨 이 과정에서 보통 아르카나~모라스에 진입하게 되고 이쯤까지 오게되면 돈이 좀 벌려있음 여기서 아메획 8부위를 레전을 보내는 작업을 하게됨 한부위에 기댓값이 20억, 총 160억을 써야하고 원킬이 안난다면 무보엠 까지 공격력/마력 21퍼를 띄워 사냥을 시작함 그 당시 동윗깊에서 풀메획 기준 7.5억이 벌렸음 그 후 모라스부터 사냥할 사냥터가 없다면 아르카나에서 247에 일부러 죽어가며 22성작을 했음(메소패널티) 여기서 성장이 멈춰버려 폐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음(운빨이슈가 가장 컸음) 폐사를 안하고, 모라스 이후에 사냥터가 있다면 리멘까지 쭉 돈벌면서 275를 달리게됨 내가 이 당시에 17성~21성 둘둘하고 무보엠 레전에 유닉 둘둘하는데 거의 10개월이 걸림 루미너스라 동아깊 이외에 사냥할 곳이 없어서 자살플까지 했음 메창기준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하루도 안쉬고 열심히 함 여기까지가 환불사태가 일어나기 전의 리부트의 생태였음 검마도 가는 파티가 많이 없었고 검마를 잡더라도 해방을 못하는 직업도 꽤 많았던 시절임 진듄더를 3인격 간다하면 리부트에서 랭커급이었음 그 후 환불사태가 일어나게 됨 환불사태 이후 최종뎀을 받고 여러 개선사항도 함께 들어옴 최종뎀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무릉 층수가 2~3층 뎀퍼효율이 쓰레기던 직업은 4층까지 올라감 본섭 빼고 리부트만 6차스킬을 받은 것 처럼 스펙 인플레이션이 미친듯이 일어나던 시절임 아무상, 아방상 이런식으로 상자형태로 아케인이 드랍되면서 더이상 물떡 거래도 할 필요가 없어짐 원래 리부트는 물떡을 개당 2000~3000원 까지 사서 정가를 쳐서 아케인을 졸업하는 것이 정석이었음 물론 쌀먹 현거래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 할수도 있지만 1재획에 많이뜨면 3개 안뜨면 1개 뜨던 물떡을 안사먹고 보스와 재획만으로 아케인을 졸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물떡 또한 두종류가 있어서 레벨업을 하고나면 다시 돌아가서 물떡을 파밍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었음 근데 이렇게 힘들던 아케인 파밍이 노루윌 가던 사람들이 갑자기 하루윌을 가게 되고 아케인을 파밍하므로써 유저 전체적인 스펙이 최종뎀을 제외하고도 많이 일어나던 시절임 여기서 쌀먹이 많아진 계기이기도 함 물론 그전에도 쌀먹은 있었음 '노스데 1로얄에 팜' 이런 시절이라 이때는 쌀먹이 그렇게 심하진 않았음 환불사태 이후로 리부트 스타터팩이라고 불리던 피케인도 뿌리고 유저 유입이 많아짐 원래는 하스데는 쌀먹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음 그만큼 스펙의 천장이 확실한 서버였기 때문임 근데 스펙인플레이션이 너무 크게 일어나다 보니 여기서 부터 쌀먹이 판을 치게됨 하스데를 팔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위에 쓴 저 앱솔랩스를 맞추는 과정을 스킵해버림 또한 테라버닝 한계돌파, 하이퍼 버닝등 코젬과 심볼을 퍼줘서 뉴비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원래 리부트의 성장 과정이었던 위 과정들을 쉽게 스킵해버림 내가 시작할 때 10달 걸렸던 과정이 지금 시작하고 보스까지 사먹게 된다면 한두달이면 끝나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버림 에스텔라이어링, 트왈마, 데브펜 등과 같이 제작템 까지 맞출 필요가 없어짐 레시피 파밍에 들어가는 시간도 줄이고 쓸데없이 돈쓸 곳이 없어져버려 예전에 비해 훨씬 쉽게 스펙업을 할 수 있게 된거임 거기서 자석펫이 나와서 사냥터의 제약이 없어지고 세르니움 등등 신규 지역이 나오면서 레벨업은 더 빨라졌고 그 이후로 말도 안되는 리부트의 황금기가 찾아온거임 여기서 현재의 리부트가 되었음 몹 체력도 본섭과 같이 바뀌었고 경험치 2배도 없어졌음 지금와서 본섭과 리부트가 다른점을 생각하라면 에디/주문서 작이 없고 거래가 안된다는 차이 밖에 없음 지금의 리부트가 본섭과 다른 아이덴티티나 하드코어함이 있음? 난 크게 없다고 봄 결론은 리부트의 본섭화가 진행되면서 리부트가 메소를 5배 받을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는거임 그걸 좋다고 받아 먹고 있었고 개선이 진행됨으로써 리부트의 사기성이 계속 수면위로 들어났을 뿐임 고점은 본섭이 더 높고 거래가 된다는 메리트가 있다고 보지만 5배나 받을 정도의 리스크를 리부트가 안고 있는지 모르겠음 5배가 아니라 3배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환불사태 때 최종뎀 1레벨에 2% 주겠다던 리부트에 무지한 운영진이 그걸 알지는 모르겠음 게다가 여론적으로 리부트를 너프하면 사기를 쳐도 빨아주는 본섭분들이 계셔서 그냥 리부트 죽이기 할거같음 세줄요약 1. 리부트는 태생이 하드코어함이 있어 메소 5배와 레벨당 데미지 2퍼의 보정을 받아왔다. 2. 환불사태 이후 너무 많은 개선을 받고 하드코어함이 사라져 리부트가 사기서버가 되었다. 3. 그래서 메소 5배는 너무 과했다고 생각한다. 3배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하지만 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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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