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시절 일 힘들어할때 계속 응원해주고 밥사주고 용돈도주고 어그로도 대신끌어 몸빵해준 형(실제로 나이감아서 나보다 어렸음)이 어느날 뉴스에 나오고 사람이 눈깔풀린 상태로 보이더라
나한테 형들한테는 못해도 동생들한테는 잘해야한다 그러고 잘챙겨줘서 나도 동생들한테는 잘하자라는 마인드로 살고 몇년동안 소식 못듣다가 뉴스에 안좋은걸로 나옴
반골기질 있긴해도 사회생활 평범하게하고 생산직이 이쁘장한 사무직 누나 꼬셔서 같이 계속 밥먹고 그러던데 뭐에 사람이 돌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