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빠졌다고 기고만장 해져서 밥 양도 늘리고 야식도 먹고 하면서 80 초중반 왔다갔다 하다가 마음 잡고 오늘 다시 전고점 81키로대까지 내려왔는데 (그래도 과체중에서 비만 극초기임)
방금도 러닝 7키로 뛰고 와서 집 들어왔더니 라면 한 봉지에 삼김 하나 존나 마렵다....
마음 다잡기 전이였으면 무조건 처먹었을 거 같은데 너무 고민된다ㅏㅏㅏㅏㅏㅏ
이 느낌 알지 먹을 때는 존나 행복해도 먹고 나서는 살짝 공허해지는 기분이랄까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