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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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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떡밥이 계속 타는 이유는 동상이몽 때문인듯1. 카데나 장인들이 말도 안되는 배율로 보스를 클리어 한다.
2. 하지만 대부분의 카데나 유저들은 그 배율을 못뽑는다. 3. 아무리 가능 하다는게 중요하다지만, 카데나는 그 정도를 뛰어넘는다 카데나가 과하게 세다/충분하다 의견 갈리는 사람들도 이 세가지는 모두 똑같이 동의 할거임. 특히 카데나의 고점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저 세가지를 근거로 들어서 의견을 피력하는데, 오히려 카데나 조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근거라고 생각함. 카데나의 아이덴티디인 하이 난이도 하이 리턴의 정도가, 현재 모든 카데나 유저 중에서 두세명 정도만 도달할 수 있고, 그 정도가 다른 직업의 고점을 아득히 뛰어 넘는다 <- 카데나의 설계가 비정상적이지 않나? 라는 의견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제일 문제는, 이 현상을 건드리지 않고 있는 운영진들이 카데나가 설계대로의 성능을 내서인지, 어디를 건드려야되는지도 몰라서인지를 유저들이 알수가 없음. 그러면 카데나 조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제시할 수 있는 상상 패치는 당연히 고점 깎고 저점 높이는 방향일텐데, 손맛과 플레이 경험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사용을 건드리던지 난이도에 따른 스킬 딜을 건드려서 점유율을 바꾸던지 해서 똥꼬쇼까진 덜 해도 되는 방향으로 패치를 한다는걸텐데, 이걸 무슨 보마급 딸깍 캐릭으로 바꾸는 패치로 생각하는 사람이 왤케 많은지 모르겠음. 물론 현상황이 충분한 리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이해가 됨. 고점 깎고 저점 높이는 패치를 운영진들이 제대로 할리가 없음. 그리고 말도 안되는 배율로 보스를 클리어 해서 감탄을 하는 사람들과, 그 장인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그 반응을 즐기면서 더 노력하는 장인들도 건전한 게임 흐름이라고 생각함. 이걸 자아의탁이라니 뭐니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도 진짜 많은게 이해가 안됨. 생각보다 말을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세줄요약을 하면, 1. 오랜만에 밸런스 떡밥 재미는 있다. 2. 근데 싸우는 놈들 비난 수준이 처참하다. 3. T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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