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래 타고 회의까지 하루 종일 했더니
저녁에 신발 벗는데 발등이 꽉 눌려있더라

예전엔 이런 거 없었는데
최근엔 오래 앉아있기만 해도 다리 무거움

동료가 혈행 관리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해서
괜히 신경 쓰이기 시작함

요즘 출장 가방에 충전기보다 먼저 넣는 게
써큐시안이랑 압박스타킹임
늙기 싫은데 몸은 자꾸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