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9 그 여자는 36. 난7출 7급이고 그 사람은 9급 출신 7급

첨 발령받고 왔을때 일 상세하고 친절히 알려줘서 호감가짐.
그래서 내가 몇달간 호감표현하고 좀 진지한 멘트도 함. "7살 차이 나지만 저 7배 더 노력해볼게요" 하는 등. 누나도 이후 행동
보면 나쁘게 본건 아닌거같음

그래서 내가 지지난주 월욜에 선거 끝나고 밥먹자하니 누나가 "제가 살게요 ㅎㅎ" 함. 그래서 내심 기대했는데 지지난주 금요일에 밥 언제쯤 날짜 되냐고 물으니 누나가 '보고요 일단' 이러더라.

그래서 일단 더 재촉은 안하는 중. 성질나서 아예 다 파토날까봐.

걍 접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