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는 
자고로 서폿 성감대가 없으면
재미를 느낄수가 없는 구조임.
서폿의 재미는 난 보조역할(꿀빠는)하는데
굳은일은(손바쁜일) 탱딜이 다 해주는 것에서 오는
노예 부리는 재미에서 오는데
서폿에게 딜탱은 설치기 같은 존재임

무순 게임을 하던 
내 손에 죽창을 들고 푹푹 찔러야 도파민이 나오는 사람은
소환사랑 기질이 안맞을거임.

오버워치 할때 모든 힐러가
내 딜탱이 그마 여야만 재미를 느끼는건 아님.
그저 상대보다만 잘해서 이기면 될뿐임.

딜러충 성향이면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자리에
칼각으로 딜이 쫘~ 뿌려져야 재밌는거고.

서폿 기질은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수족이 알아서 사냥하는 구조
자체가 재밌는 거임.

그래서
에반이 소환사가 아닌거고
라라도 소환사가 아닌거임

디아블로 네크도
해골 골렘 멍청할때 많음
다만 나는 으랴으랴~ 하고 있으면
애들이 알아서 처리하는 관계 자체가
사디스트적으로 쾌감이 있는거임.
그래서 
힐러들 성격이 고분고분 하지 않고 
지랄 맞은 이유가 힐러들
메인 기질이 사디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