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하지말걸.
나는 이제 가지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벌써 자연의 일부가 되었을 잘려나간 포피가 아깝고
특히 간간이 어렵게 들어온 소개팅 자리에 가면
다들 정중한 어투로 말은 하지만
"형님, 참 괜찮으신분 같은데 저는 포경수술안한 사람이 좋습니다"라고 거절당할때 마다 박탈감 느낀다.
거부했었어야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