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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01:49
조회: 7,510
추천: 24
ㅇㅎ) 존나 늦은 영화 후기24일 수요일 오전에 보고옴 1. 스토리 영웅이 되고 싶었던 영웅들의 이야기 - 시그너스 기사딘의 신병인 대적자를 동경하고 그들처럼 전쟁에서 활약하고자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30분안에 기승전결을 나름 깔금하게 넣음. 필요하지만 지루한 부분을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최대한 검은마법사와의 전쟁에 집중 2. 연출 칠흑 같은 전쟁, 영웅의 찬란함 - 기본적으로 병사들 시점에서 전장의 스케일, 자신들이 괴물 하나 하나를 상대할때의 그 처절함이 잘 묻어나옴 반대로 대적자들이 쓰는 기술의 이펙트는 원펀맨 사이타마 오면 안심 되듯 강함이 잘 나타남. 액션씬도 동세나, 이펙트가 훌륭하게 나옴. 3. 지그문트 가슴 - 다들 크다고 말해서 기대했지만, 현실은 더 컸음;; 이번 영화에서 가장 충격먹은 점. 후기에서 다들 지그문트 가슴 얘기 나와서 아무리 커도 별 생각 안들줄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커서 놀랐음.... 예고편에 나온 이 장면 표지 사기임. ![]() 더 크게 나옴. 저 장면이 유독 작게 나온 거임. 체감상 저거보다 2배정도 더 큼 ㅅㅂ.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 하는 말들이 지그문트 가슴 크더라 -> 구라임. "존나" 큼 에델슈타인 식량난 해결 -> 구라임. 메이플 월드 구원 가능. 걍 움직이는 보급소임. 진짜 지그문트가 허리 숙여서 가슴골 보여주는데 감탄 나옴. 영화값 5000원은 지그문트 가슴 사이즈만 확인해도 영화 뽕은 다 뽑음 추천 ㄱㄱ ![]() 왼쪽이 영화 보기 전 오른쪽이 영화 본 후에 그린건데 다 그리고 비교해보니깐 더 크게 그렸어야 했네. 진짜 저기서 단추 더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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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