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면접 보러 갔더니 연봉 600 올려준다고 너무 맘에 들어 해서 실컷 고민하다 정해야겠단 생각으로 있었는데

다음날 담당자가 연락 와서 고민해 봤냐 해가지고 잠시 바빠서 문자로 남기겠다 한 뒤에 업무 땜시 퇴사 바로 정하기 힘들 거 같다 하고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이걸 안 가냐고 여러 얘기 하니 잘못 생각했단 생각에 이틀 뒤에 퇴사 조율하려 하는데 아직 채용 중이냐고 문자로 물어봐도 연락이 없음

하..정 때문에 이직할지 말지 고민 ㅈㄴ 했었는데 지금 보니 쓸모없는 고민이었어
당시에 안심했던게 잘 다니던 곳 리스크 감수하며 이직하는 거 고민될 거라 하길래 만약 이번에 안 간다 해도 나중에 생각 있음 문의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대표가 그땐 면접자가 아니라 출근할 준비 하래서 안심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