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가서 편의점도 없고 어디 다녀올 가게도 없고 먹을게 계곡백숙뿐임 그러면 사먹어야지

놀러간 내가 야생 닭 훔쳐다가 모가지 비틀어서 바닥에 풀떼기 줏어서 백숙 끓여본들 맛이 제대로 나겄냐고

인정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함

아 계곡백숙 비싸긴 한데 나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