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 빛 조차 쳐다 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 다한 말 들을 후회 했어

세월 흘러갔어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 하는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 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 바랬어
한참 지난 후에 어렵게 꺼낸 말 너도 나를 좋아 한다는 그 말
나를 친구로써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 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