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이 정답은 아니며 개인적인 세팅 및 빌드업입니다.
누구에게 배운 내용도 아니고, 그냥 제 방식일뿐...
나름 한번 적응해두면 대부분의 보스들을 100%내외 배율로도 어렵지 않게 깰수 있고, 한두번 플레이 해본 낯선 직업들로도 평균 정도의 응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재능충들은 본인도 모르게 하고 있거나, 해당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1. 프리셋 팁

퀵슬롯입니다.
상단 좌측스킬은 소환수가 보스를 최우선으로 인식하게하는 스킬로, 보스 페이즈 바뀌면 사라지더라구요..
아직 레테가 익숙하지 않아서 까먹을까봐 뒀고, 보통 그 옆의 짧쿨기들을 맨 왼쪽위에 둡니다. 아래로 시선을 내렸을때 빠른 쿨체크를 할수있도록..
그리구 하단좌측엔 극딜을 중요한순으로 둡니다. 2번은 준극두는데, 레테의 경우 준극(엔버)버프가 따로 없어서 우선 스틱스로 하고있습니다. 애초에 본캐는 스틱스를 따로 굴리기도 하고.

중간엔 좀 여유롭게 확인가능한 스킬들을 두고, 맨 우측끝엔 생존과 관련된 유틸을 둡니다. 생존은 극딜보단 중요하진 않지만 시선을 보스에서 아래로 내렸을때 애매한 중간에서 찾는 시간을 줄이려고 우측 끝으로 밀었습니다.

2. 버프즐겨찾기 팁

상시유지해야하는스킬
극딜버프
무적 및 생존유틸 / 필수온오프
사냥(보스땐 안보임)
모든 캐릭 이렇게 셋팅합니다.

오버로드 마나의 경우 진힐라, 윌의 물약봉인 혹은 패턴이 아픈보스들에서 꺼지는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딜로스를 없애기 위해 따로 빼둡니다. (온오프 자주 까먹는분들 나름의 소소한 팁이 될수도있겠네요)

3. 보스 마인드 팁
왜 고인물들은 코파면서 잡는 보스를 뉴비는 어려워할까?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생각엔 "처음부터 공략영상처럼 내 딜을 온전히 박고 패턴은 다 피하고 싶어서" 의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근데 첫걸음에 뛰려고하면 나아가는 거리보다 넘어지는 횟수가 많겠죠. 그래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RPG라는 장르가 게임중에 쉬운 편이라고 하는 이유는, 보스가 정해진 패턴만 써서 그런것같아요. 변수라는게 없으니.
결국 보스는 3~5개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메이플의 경우 그 이후 텔포or이동을 합니다.
연습모드로 처음 새로운 페이즈를 진입했을때 우선 관찰하세요.
세렌 정오를 예로 들어볼게요.
딱 붙어서 얘가 몇번찌르는지, 대충 몇번 패턴을 쓰고 돌진을하는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레이저를 쏘는지.
맵에서는 단추가 언제쯤 생기는지, 맵 레이저는 언제쯤 나오는지.
먼저 상대를 분석부터 해보세요.
패턴이 좀 눈에 보이면 그 다음, "극딜만", "밀리지 않고" 온전히 박는 연습을 해보세요. 극딜중에 단추가 나올수도, 바인드가 풀리고 바로 돌진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무적기나 체공 등을 활용해서 내 극딜을 100% 다 박을 수 있도록 연습을 하세요. 1분50초 내외마다 밀리지 않고 바로 극딜을 박는게 가장 중요하니 밀리지 않는 연습도요.
반복하다보면 비어있는 시간이 심심하게 느껴질텐데, 그때 평딜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멀리 도망가지 마세요. 그런 습관이 곧 딜로스로 이어지고, 칼로스의 찍기 등 위험한 패턴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붙어서 피하는게 가장 쉽습니다. 특히 뉴비들 진힐라 트라이때 무조건 도망가지말고 딜을 포기하더라도 붙어서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요약: 딜을 하지 않고 보스 관찰 > 도망가거나 숙이고 있지말고 딱 붙어서 패턴을 보고 피하는 연습 (패턴 내부쿨 감각적으로 체득) > 극딜을 밀리지 않고 박는 연습 > 하다보면 쉬는시간이라고 느껴질때가 있을텐데 그때 평딜하는 연습 > 숙련이됨

공부도 그렇죠. 무작정 처음배운 내용 문제풀이하면 안풀리는게 당연합니다. 이론을 보고 답지도 참고해가며 스텝 바이 스텝으로 적응하다보면 결국엔 다 익숙해지죠. 한걸음에 너무 멀리가려고 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기초만 잡아두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결국엔 익숙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