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카링 첫 클리어를 완료한 후, 본캐 유챔 SSS 달성에도 도전해 봤는데 아이템도 얻을 겸 실전 모드로 도전했고 평소에 적용하지 않던 콜렉터의 영약, 명예의 영약에 챔피언의 가호도 경험치 증가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를 최고 단계로 설정하면서까지 적용했더니 5초 남기고 겨우 클리어했어요. 그것도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원래 하던 방식으로 계속 하면 시간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것 같아서 목숨(데카)을 많이 잃더라도 그냥 맞서 열심히 공격했죠.

참고로 막 성공했을 당시 배율은 156.4%였는데 제 본캐인 팔라딘을 제가 직접 컨트롤할 땐 원래의 배율에서 1.5를 나눠야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110%대에서 잡는 사람도 많던데 150%대에서 시간 꽉 채워서 잡는 수준이면 직업에 관계없이 정말 분발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담으로, 이지 카링 첫 클리어랑 유챔 첫 SSS 달성 모두 지난 21일에 해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