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어지자고는 했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보고는 싶어 계속
헤어진 뒤로 매일 술마시다가 자는데
거의 시간 날 때마다 만나던 연인이라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헤어질 때도 하고 싶은 말 꾹꾹 참으면서 정 떼려고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해볼까
다시 만나자는 건 아니고 그냥 만나서 얘기라도 좀 해볼까해서
보고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