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부만 해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공부만 할 줄 알았던 내 인생에서
사회인으로서의 진정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면접은 보긴 봤는데 뭐랄까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마음이 후련하기도 하고
오늘은 참 오묘한 기분이 드는 하루엿다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