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나온 건 다 봤는데 추천하고 싶은 회차는
786회 - 운수 좋은 OT 날
각자 해야하는 미션이 있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망치려는 게 개웃김 게스트는 권은비 나오고 양세찬이 겁나 날라댕기는데 전체적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아서 이 회차는 적극 추천함
다른 기억에 남는 장면은 김동현 집에서 미션하다가 분위기가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18 되니까 양세찬이 옆에 있던 김동현한테 PD 목 한 번 졸라 하니까 PD한테 앵클락 거는데 얼굴에 힘주면서 쓰는 게 겁나 웃김 zz
인상적이었던 회차는 809회 이세희, 황광희 나오는 편인데 이건 이세희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엿볼 수 있음 재미는 소소한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고 팬이 아닌데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멋있는 사람인 걸 알게 됨
지금은 24~25년도 보고 있는데 예전에 한 동안 안 볼 때
런닝맨 PD 바뀌고 나서 뭐 카페나 식당가서 먹기만 해서 재미없다는 댓글을 봤었는데 보니까 지예은이 먹는 거에 너무 진심인데 얘가 이쪽으로 웃기니까 판 깔아주려고 그랬구나가 느껴짐 기존에 런닝맨 보던 사람들은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음
진짜 음식을 사랑하고 먹는 거에 행복해하는 진심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