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그림>

 

 

 

왠지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봤을 법한 그림이죠?

잠시 여기서 설명드리자면...

 

명암

[명사]
밝음과 어두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미술> 회화에서, 색의 농담이나 밝기의 정도를 이르는 말.

 

.............이라고 네이버 사전에 써있네요.

 

아시다시피 그림에서는 밝음과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이 명암이죠.

 

자 그럼 밝은 것은 무엇이고 어두운 것은 무엇인가요?

 

<예시 그림>에 나와있 듯이 보통 하얀 것을 밝다고 하고 검은 것을 어둡다고 하지요.

 

그럼 어두운 부분은 어디고 밝은 부분은 어디인가?

 

<예시 그림>에서 구체와 육면체를 보시면 명암이 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의 경우 빛이 비추는 곳이 가장밝으 빛이 비추는 부위 반대편으로 갈 수록 부드럽게 어두워지다가 바닥과 가까운 곳에 반사광으로 인해 약간 밝아집니다.

 

육면체의 경우 역시 빛이 비추는 곳이 가장밝으며 빛이 비추는 부위에서 꺽인 부분이 급격하게 가장 어둡고 역시 반사광으로 인해 약간 밝아집니다.

 

구체와 육면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빛을 받는 물체의 굴곡에 따라 명암이 부드럽게 변하느냐 급격하게 변하느냐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그렸습니다.

 

아! 반사광에 대해서 설명 안드렸네요;;

 

반사광은 말 그대로 반사된 빛입니다.

 

<예시 그림>에서는 바닥에서 반사된 빛이므로 바닥에 가까울 수록 반사광이 강하게 그렸습니다.

 

구체라고 하더라도 바닥에서 떨어뜨려 놓고 보면 반사광이 별로 보이지 않아 반사광이 있던 자리가 매우 어둡게 됩니다.

 

그러나 그림을 좀더 입체적이게 보이게 하기위해서 바닥에 떨어진 물체도 반사광을 넣는게 보통입니다.

 

반사광은 바닥 뿐만 아니라 벽이나 피부, 옷 등등 가까이는 사물끼리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참고로 반사광은 빛을 반사한 물체의 색깔을 따라가기 때문에 하얀옷을 입고 사진 찍으면 피부가 좀더 하얗게 보입니다.(.....)

 

에............그리고 당연히 물체가 바닥에 가까울수록 그림자가 강하고 바닥과 떨어질 수록 그림자는 흐려집니다.

 

그리고 그림자에서 물체와 가까운 곳이 어둡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넘어갈 때가 있는 것이....

 

 

조금 들어간 곳이 평평하고 빛이 정면 혹은 비슷하게 비추고 있을 땐 위 그림처럼 밝게 보입니다.

 

보통 움푹들어가면 어둡다고 생각하고 검게 그리는데 이거슨 잘못된 생각입니다.

 

빛이 어떻게 비추냐에 따라 움푹 들어간 곳도 밝게 보일 수 있습니다.

(빛을 받을 만한 면적이 있어야됩니다.)

 

이해가 안가신다면 몸에 굴곡이 많으신분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무책임)

 

에........................추가사항으로..................

 

채색을 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어두운 곳을 무조건 검게 칠하는 것이 아니라 색을 바꿔가면서 어둡게 하는 편이 재밌습니다.

 

피부 같은 경우 밝은 곳은 밝은 노랑에 가깝게 칠하다가 어두운 곳을 붉은갈색 계열로 어둡게 칠한다거나....

 

뭐...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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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시 그림에 빛 방향 안넣었네............하지만 상관없어 보이므로 쓰루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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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달인님께서 명암을 모르신다는 댓글을 다셔서 작성하였습니다..............만 보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