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 이곳 올라오려고 수많은 하위몹들과 사투를 벌였었는데.. 
내일 정부가 이곳 재개발 한답니다.

굿바이 돈도르마.굿바이 장로님들....그리고....헬로우 파로네.

점검막바지에 팅길때까지
리브니와 함께 팔떨어지도록 아쉬운 작별인사를..
(대장로님 예전에 주신 태도...안팔아먹고 간직하고 있겠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