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뭔 생각으로 
이렇게 설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추천레벨5는 찍는거도 어려운데
유지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우선 거진 추천 600여개는 받아야
레벨5에 근접이라도 할 수 있는데

그 뒤에도 매경기마다 추천을 1개 이상은
꾸준히 받아야 버틸 수 있다.
2경기 연속 추천을 못받으면 바로 떨어진다.

여기에 매일 감소치도 있는 것 같다.
레벨5에서 4로 떨어진 직후 추천 50여개를 
계속해서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지 못했다.
중간에 하루 자동감소가 적용된 것 같은데
적어도 20여개 이상은 자동감소가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자기가 탈주를 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탈주를 시킨다.

예를 들어 매칭이 되었는데 3인큐가 갑자기
게임에서 나가게 될 경우 게임 조정이 진행되는데
여기서 일정 시간동안 들어오지 않을 경우
방이 자동으로 터지고 새로운 게임이 매칭된다.

그런데 위 같은 상황은 내가 탈주를 하지 않았고
게임에서 나가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탈주로 처리되서
탈주 마이너스가 적용된다. 탈주 마이너스가 약 -30여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1명이 나갈 경우
대기중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도
채워지지 않고 몇몇이 나갈경우 방이 터지고 탈주로 처리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탈주도
마구잡이로 이루어져서 패널티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걸 유지하려면 게임을 24시간 풀로 돌려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1명이 추천 1회를 주면 10시간의 쿨타임이 돌고
빠른대전 자체가 고여서 실제 하는 인원이 대부분 비슷하다는 점에 있다

3~4시간만 해도 빠른대전에서 하는 대부분을
만나고, 그 사람들끼리 추천을 돌려막기 해도 유지가 어렵다.

추천레벨5는 폐인처럼 힐탱만 하루종일
빠른대전을 돌리지 않는 이상 유지 불가능한 레벨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초고난이도에 비해서 보상은 엄청 짜다.
레벨5 찍을 때까지 받는 보상을 전부 합쳐도 전리품상자 10개정도고
그마저도 흰흰파흰 나오는 랜덤 보상이며
그 이외에는 보상도 없다. 플레이어 아이콘도 없다.

폐인처럼 게임을 해서 레벨5를 유지한들 얻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게임을 안해도 지멋대로 떨어지니 사람들이 당연히 손절하고
제2의 칭찬카드처럼 무의미한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주는 것도 3명 전부 다 줘도 경험치 150 밖에 안되고
이 경험치 150조차도 레벨업을 오히려 싫어하는 오버워치 특성상
일부러 얻지 않으려고 안주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운영할바엔 그냥 추천레벨 삭제하고
용량이라도 줄여주면 좋겠다. ㄹㅇ 용량낭비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