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버워치는 팀빨 ㅈ망겜이기때문에 팀에 갈고리명중률13퍼 로드호그라던가 자존심 꼴픽 맞도우라던가 나오면 어차피 왠만하면 지게 되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방법(팀이 정상이라면 거의 백전백승임) 은 바로 예측임

즉 예측 플레이를 하라는 거임

이 예측이란게 경험에서부터 나오는건데 게임을 자기가 100시간정도 이상했다면 90퍼정도는 맞아떨어질거임

심해어들 특징이 별거 없고 반복학습에 따른 이해도가 전혀없슴. 학교다닐때 빠가새끼들이였던게 분명.

게임센스 좋은게 어느정도는 머리좋다로 표현되는건 다른게 아니고 바로 이 이해도가 남다르다는거임
에임도 심해어들은 유명 비제이들 보고 아 맥크리에임은 이렇게 연습하는거구나 하면서 봇만들고 연습해도 경쟁전에서 플레 못벗어나는건 발전이 없는 게임을 해서임.
오버워치가 양옆위아래 다 움직인다 해도 일단 싸움은 왠만하면 좌우의 움직임을 베이스로 이루어짐. 무슨 폭포에서 떨어지면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 왠만하면 땅에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일부는 앉는 무빙도 섞는데 이러면 맞추기 어려운게 당연한거임 맞추기 어려우라고 애초에 앉는건데 이걸 맞추려면 더 연습을 해야겠지)
싸우는 거임 . 겐지같이 조금 날뛰거나 그럴 수 있긴 한데 아주 베이스를 얘기하는것.

그럼 우리의 에임은 시작부터 상대가 좌우로 움직일지 예측하고 움직이는거지, 반응하고 움직여서 쏘는게 아님. 반응하고 마우스 움직여서 쏠려고 하면 어차피 상대는 또 움직여서 에임 밖으로 움직여있슴. 당연한 얘기지만 상대를 인식하고 거기에 에임을 가져다 두고 쏘는 시간보다 키보드 A 눌러서 왼쪽으로 움직이는게 더 빠름. 근데 심해들은 이게 자기가 반응이 느린줄 알고 또 봇만들고 게임함. 머리 좀만 써봐도 우리가 반응하고 그에 맞게 마우스를 움직여서 쏘는것보다 적이 움직이는게 당연히 더 빠름 그 사실을 깨달았으면 마우스가 적의 무빙을 예측해가면서 움직여야하는데 심해어들은 그런 생각은 아예 안하고 무턱대고 끌어치기로 잡아야하니  저감도로 해서 에임이 안정적이여야하니 144hz가 아니여서 라느니 그러는데 끌어치기든 뭐든 할려면 상대무빙이나 이동경로를 어느정도는 예측하고 그곳으로 끌어쳐야 가장 높은 확률로 맞출 수 있슴 (아 물론 나도 최근에 144써보니까 더 이상 그 밑으로는 게임 못하겠더라 144는 조금 인정하는 부분임)

에임에서 예측은 이정도로 하고

게임에서 예측은 원래 처음엔 지는게 당연한데 자기가 오버워치에 적어도 40시간 이상 투자했다 레벨이 150이상이다 그런데도 골플실 이면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하는거임

게임을 좀 하다보면 어느위치에 누가 있고 어느위치에서 궁이 걸려오고 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 심해어들중 가슴에 손을 얹고 이거를 게임밖에서가 아니라 게임안에서 생각해가면서 플레이하는 사람 본적이 없슴 있으면 곧 올라갈테니 걱정말고.

예를들어 왕의길시작이면 솔져는 2층에 동상뒤쪽에 있고 아나는 전화부스 쪽에 있을거고 이런 대강 그림이 그려져야함 그럼 그에 맞게 내가 겐지면 2층뒤로 돌아가는 플레이를 하던 아님 질풍참으로 솔져가 반응도 못하게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던 해서 아나를 잡는 이런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입구에서 튕겨내기 쓰면서 시간이나 축내고 있고 담장 넘어로 짤짤이 치면서 의미없이 시간 보냄 아 물론 게임 시작하고 초반엔 당연히 이래야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예측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임 초반에 나와서 서로 대치할 때 내 예측이 맞는지 즉 아나의 위치를 솔져의 위치를 로드호그의 위치를 등을 대치하면서 확인하고 예측이 맞는지 틀린지에 따라 전략을 다시 재구성해야함. 전략이래봤자 다양할것도 별로 없지만 (바로 이부분에서 유명비제이들의 방송을 참고하라는거임 이런 상황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고 배우라는것.) 암튼 담장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 그러면서 예측된 상황인지 확인하는건데 심해어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대치함 그러다 용검차면 뜬금포 용검쓰고 포커싱 당함

들어가야 할 타이밍 당연히 모르고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뚫을지도 잘 모르지 해결책은 별거 없고 위에서 썼듯이 그냥 예측하고 그 예측된 상황을 내가 유리하게 풀어갈려면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면 그 뿐인거임.

또 예측이 어려울거라 생각하면 안심해도 되는게 오버워치의 한타가 일어나거나 대치가 일어나거나 암튼 싸우는 장소를 잘보면 루트가 고작 2~3개 밖에 안됨 뭐 예를들어 눔바니를 보면 공격팀 입장에서 아예 왼쪽으로 돌아서 가거나 2층으로 가거나 아니면 정면으로 오거나 중 하나겠지. 수비입장에선 정면에 적이 안보이면 2층과 아예 왼쪽으로 돌아오는 적을 상대하기 유리하게 포지션을 변경해서 잡으면 되는거임. 아나입장에선 그럴 때 상대팀이 정면으로 오는 길에 빠르게 뛰어서 포지션잡아도 좋겠지.

암튼 훈련장에서 봇들을 아무 어려움없이 헤드 꽂아서 다 맞출 실력이면 에임에 크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란 것도 말해주고 싶음 아 본인이 반스쿼드급 에임을 가지고 싶다면 물론 존나게 또 연습해야겠지만 말야.

그치만 프로가 아닌 즐겜으로 그마 초입까지만 가고싶다면 내가 말한대로만 해도 정말 문제없이 게임한다. 그리고 마이크하면서 좀 브리핑좀 하고 오더도 내리고 우리팀힐러가 살려달라고 소리치면  하던거 멈추고 잠깐 백업하러 가고 이런 유동적인 상황대처도 잘 하고.

폰으로 그냥 할거 없는데 옵인벤 와서 자리야 에너지 풀차징일때 얼마나 박히나 찾다가 삘타서 써봄 일단 폰으로 써서 두서 그리고 글의 흐름 진짜 극혐인거 알지만 이해해주길 바람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나는 그만 총총



PS 수정함

비제이들 보면 탭 누르고 있는 모습 자주 볼 수 있지? 그게 시청자들한테 나 킬금딜금이야 내 맥크리 명중률좀 봐바 자랑하려고 누르는걸까? 그러기엔 비제이들이 탭 누르는 시간이 길다는것을 느낄 것임

걔내들이 탭 누르고 오래있는게 킬금딜금 폭주하는거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상대팀 조합 보면서 어떤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갈지 전략 세우는거임. 천상계 게임보면 상대픽 바뀌자마자 여기저기서 파라 빼고 맥크리 들었어요 자리야빠지고 로드호그 들었어요를 동시에 여러명에서 브리핑한다
다들 탭 누르고 보고있다는거야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