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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24
조회: 5,667
추천: 6
자신이 낮은 점수라고 생각되면 점수 올리기 좋은 솔랭팁1. 메르시가 안좋은 캐릭 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낮은 점수 구간 부분에선 메르시를 운용하는게 많이 힘들어요. 메르시 특성상 팀원이 잘 보호해줘야 하는데 생존기가 수호천사 하나인 데다가 솔랭에선 메르시보호는 커녕 자기플레이 에만 집중하기 떄문에 적 딜러한테 순삭 당하는 경우가 많이나옵니다. 부활도 팀원들이 자리를 이쁘게 만들고 죽어야하는데 그런 상황이 많이 나오질 않아서 메르시 보단 루시우,아나 를 하는게 더 오래 살아남습니다. 2. 1번에 이어 낮은 구간에서 보면 " 저 힐러 못하는데.." 라는 말을 자주봅니다. 제 생각에는 루시우,젠야타,아나,메르시 중에 루시우가 이 넷중에 가장 솔랭에서 효율이 좋고 플레이 하기가 쉽습니다. 그만큼 재미가 없긴 하지만요. 자신이 딜탱으로 하드캐리 하는게 아니고 루시우를 할 줄 모른다면 그냥 경쟁전 안돌리는게 좋습니다. 솔랭을 하다보면 자기가 힐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분명 옵니다. 무조건 루시우를 해서 희생하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 픽을 하는게 맞지만 자신이 힐러를 해야할 때 힐러를 할 줄 모른다면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루시우는 한5판 하더라도 어떻게해야 할지 감이 쉽게 잡히는 캐릭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시우는 빠대에서 꼭 연습 해봅시다. 아나에 대해선 요즘 아나워치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되게 핫한 캐릭입니다. 저도 아나를 자주 하는데 아나 정말 좋습니다. 포지션만 잘잡고 에임만 평타 이상이라면 우리팀 탱커가 잘 죽지 않습니다. 본인 생존기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수면총만 잘 쓴다면 본인을 잡으러오는 딜러를 다 이겨먹습니다. 힐량도 엄청나고 나노강화제의 효율도 정말 좋은데 아나를 해서 2힐을 하면 오히려 딜이 안나와서 손해아님? 이라 하시는 낮은점수 구간 분들을 자주 봤습니다. 탱이 날 뛰어야 딜러가 조금더 안정적으로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고 그 탱을 날뛰게하려면 뒤에서 커버를 잘쳐줘야 오래 살아남고 버틸 수 있는겁니다. 3. 하나무라, 볼스카야,아누비스 같은 거점맵 수비에선 궁도 빨리차고 버티기도 좋고 짤라먹기에 특화된 메이를 위 셋 거점맵에서 안하는건 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를 탱으로 생각하고 2딜 고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메이는 생존기가 정말 좋은 딜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해보면 알겠지만 메이는 정말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캐릭입니다. 무적기에 거점맵에서 혼자서 최소한 7~8초는 버틸수 있고 궁까지 있다면 팀원들 리스폰으로 나올때까지 시간을 버는 그런 캐릭입니다. 특히 하나무라나 볼스카야에서 들어오는 주 통로는 하나이기 때문에 적들은 항상 메이벽에 신경을 쓸 수 밖에없는 상황이옵니다. 거점수비에서 애를 안 쓰는건 전 손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4. 2~3인큐를 할 땐 딜러 포지션은 한명만 하는게 좋다 본인들이 정말 딜러를 잘해서 멱살하드캐리가 가능하거나 높은점수에서 부캐로 낮은 점수 하는 분들은 제외입니다. 현지인들 끼리 할 때 2~3 인큐를 할땐 딜러 포지션은 왠만하면 한명만 하는게 낫습니다. 3인큐 기준 으로 딜힐탱 이렇게 각자 하나씩 하는게 가장 이상적 입니다. 물론 팀원들과 소통으로 조합을 맞추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5. 새벽 1시부터의 솔랭은 럭키워치다 이건 제 경험담이긴 한데 모든 시간대에 트롤은 존재하지만 새벽시간대가 유난히 많습니다. 음주워치를 한다거나 연속된 패배로 인해 그냥 자기하고 싶은대로 픽한다거 나 게임의 승리보단 자기의 자존심이 먼저 인 분들도 부지기수고 이게 다이아구간인지 실버구간인지 의심 할 정도로 양쪽다 게임이 개판일 때도 엄청봐서 별로 추천드리지 않는 시간대입니다. 6. 2~3연패를 할 때는 그날 게임을 멈추는 용기가 필요하다 본인이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라 "아 뭐 질수도 있지 다음판 이기면 되니까" 라는 분들이라면 이 글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2~3연패를 하면 멘탈이 걷잡을 수 없이 깨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사람들 중에 한명이구요. 특히 이런날엔 한판만 이기자 한판만 이기자 가 5연패이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특히 솔랭을 할 때 연패하면 그냥 그만두는게 낫습니다. 진 게임은 진게임에서 딱 깨끗히 버릴 줄 알아야하는데 그 후유증을 다음판 까지 가버리면 정말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평소에 세우지 않던 자존심도 엄청나게 세우고 욕을하며 좀 안된다 싶으면 아 "그냥 지자" 라고 하며 엄청난 쿨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항상 이길순 없습니다. 안되는 날은 멈출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7. 잘하는 사람의 경기나 방송을 보자 아프리카 방송을 자주보는데 저는 왠만하면 어떤캐릭을 플레이 할 때 센스나 위치잡는 포지션 대처방법 등을 다 천상계 방송하는 분들한테 배웠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여기서 팁글을 보는것도 좋지만 그냥 방송보면 어떻게 하는지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으니까 특정캐릭을 정말 잘하고싶으면 방송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8.자신이 루시우 일 때 상대방 이건 주관적인 견해가 좀 들어간 부분인데 확실히 궁을 아껴서 똥 되는 것보단 쓸 때 확실히 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솔랭에서 하다보면 상대방 루시우가 궁썻다고 본능적으로 맞비트를 쓰는 분들이 은근 많습니다. 상황판단을 하면서 제일 좋지만 왠만하면 적 딜러 궁 카운터 치는 식으로 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써도 되는 궁을 상대방 발악 궁에 맞춰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센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궁을 쓰기전에 1초만 더 생각해 봅시다. 글을 마치며 * 오버워치 전적검색 기준 승률 꼴등 은 메르시 그앞으로 한조와 위도우가 있습니다. 물론 승률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객관적 수치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보이스, 매너채팅, 상대방 픽에 따른 카운터 픽 어느정도의 희생정신 멘탈유지하기 는 기본적인 옵션입니다. 이건 더 말해봤자 입만아픈 팁인거에요 저는 다이아입니다. 물론 다이아도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올라가면서 얻은 노하우들을 나눠보고자 싶어서 이렇게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 건승하길 바랄께요 화이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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