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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03:15
조회: 5,116
추천: 13
심해 루시우는 답이없다?아래에 심해 루시우는 답이 없다는 글을 보고 적습니다. 벌레티넘 이하로만 해당하는 글이니 알아서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버워치 시작한지 3주정도 됬고 시즌3 1500점 시작으로 솔큐로 100게임만에 2500점대로 왔습니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남는 역할군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인드였고 남는 역할군은 거의 힐러 였습니다. 타 힐러들에 비해 루시우가 유틸리티도 좋고 힐도 광역기라 루시우를 하는게 좋겠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루시우만 70판을 했습니다. 루시우 승률은 현재 64퍼센트, 골드 초반 구간까지는 거의 70퍼센트였습니다.
힐러가지고 남들보다 버스 조금 더 잘탄 주제에 뭔 조언을 하냐 라고 받아들이시면 어쩔수 없습니다. 버스를 탔다라.. 그럼 제가 남들보다 버스를 더 잘탄 이유가 뭘까요? 팀을 잘 만나서? 아닙니다. 지원군 역할로써 할수 있는 플레이를 적 지원가보다 더 잘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루시우를 플레이하는 중에 중점적으로 갖고 있던 생각들입니다.
판을 거듭할수록 보완해야할 점을 생각했고 최종적으론 이정도만 생각하고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점수 올릴수록 로드호그를 조심한것도 있네요
다시 말하지만 경험상 아랫구간은 딜러들의 실력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즉 내가 어떤 역할군을 고르더라도 팀 승률이 반반인데 팀원들의 멘탈을 더 잘챙기는 팀이 약 6:4로 우세한게 전부 입니다. 그렇지만 동일 역할군에서 내가 적보다 더 잘하게 되면 7:3까지 팀 우세가 점쳐지겠죠? 그게 루시우도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팀 딜러가 적딜러보다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그래봤자 실골플인데. 그럼 내가 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잘 하고 있다고 느껴도 그것은 단지 본인이 느끼는것 입니다. 결과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면 100프로 팀탓을 할게 아니라 자기 실력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지자랑 지입으로 한거냐고요? 아닙니다. 이 결과가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실골 구간에서 항상 상대팀 힐러는 10게임이면 8게임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데 저는 매판 배우려고하고 도움이 되려고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힐러를 하니 상대팀 힐러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한것이 될 수 밖에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뜨려 놓았다고 받아들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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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