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천만국가정원
-여유와 쉼이 있는 장소. 오전 일찍 방문하여 해가 지는 노을까지 감상해야 온전히 국가정원을 즐길 수 있다. 수상, 공중 공원과 세계 여러 나라의 형형색색 공원을 만날 수 있다
2.순천만습지
-모든 곳이 심신의 안정을 준다.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 소리도 평화롭다. 무장애길을 따라 걷다보면 순천만습지를 아래로 내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그곳에서 노을, 일몰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