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app.goo.gl/hYRVYC8WSiErNQm28

모리코오모노이미 신사입니다.



신께 기도를 드리던 그곳입니다.



작품으로 인해 방문객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진짜 300계단이었는지..생각 외로 힘들었네요..
그 와중에 애 하나 안고 올라가는 아주머니..



차를 렌트한다면 편하게 갈 수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다왔는데 쉽지는 않더군요..
근처 가게에서 기념품 같은걸 살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았어서 다행입니다.
이동 내내 죠카이산을 볼수 있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노시로공고에도 갔었는데 농구박물관이나 학교 체육관을 갔었는데..크게 갈만하다 느끼지는 못했던 듯 합니다.

시골여행 좋아하시는분은 가볼만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