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하렘물 그 자체인 작품 고블린 슬레이어.
검의 처녀 은근슬쩍 터치하는거 보면 요염함 그 자체.
눈 안보인다고 거리감 박살나 있는척하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