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강호의 길, 돌아올 날을 묻지 마라.

<연운>, Steam 어워드 '내가 못하는 최고의 게임' 후보 선정!

'아무리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난다!'

이러한 집념이 우리를 이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협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의 성원에 힘입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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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e.steampowered.com/steamaward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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