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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변함없이 스리백을 꺼냈다. 김승규(도쿄)가 1, 2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장갑을 낀다. 스리백에 이기혁(강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호흡을 맞추고 좌우 윙백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선다.

중앙 미드필더 두 명은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로 이뤄졌고, 좌우 측면에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최전방 원톱에 오현규(베식타스)가 출전해 득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