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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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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3분기 이익 82억달러" 전망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CXMT가 AI발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이익이 최대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0월 19일 보도됐다.
CXMT는 중국 내 대표 D램 제조사로, 최근 AI 서버·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전망이 크게 상향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매출·이익 구성은 보도에서 상세히 확인되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고성능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존 메모리 강자들의 가격 협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중국 정부는 반도체 자립을 핵심 과제로 삼아 CXMT 같은 자국 메모리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호실적 전망은 이러한 지원 정책과 AI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CXMT의 수치는 아직 공식 실적 발표 전 전망치로, 실제 발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가 변수로 남아있다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AI 붐이 모델이나 서비스 경쟁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구도까지 바꾸고 있다는 신호로 이번 소식을 주목하고 있다. 출처: https://www.techinasia.com/news/cxmt-expects-821b-q3-profit-ai-dem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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