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글을 읽어보니 손이고 가슴이 떨려죽겠습니다.


어제 5시 4~50분경즘까지 차단을 걸어놓으셔서
이분은 나랑은 전현 상대를 안하려는구나 생각하고
파푸니님이셨던가? 그분 댓글아래에 마음에 걸려 계속 모니터링중이었는데
이제는 업무에 집충해서 칼퇴근을 노린다는 글을 달았었습니다.

현재 그글은 레#기님이 지워버리셨으니 다시 보여드릴수도 없는일이며
혹시나 파푸니님이 계속모니터링을 하셨다면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그리하여 레#기님이 올리신 이후 글올리신건 오늘에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제까지만해도 인벤레벨이 9인가 하던데

댓글에대한 비공감이 눌러지나요???

마우스위에 가져다 노으니 10레벨이상 하루에 한번만 가능하다고 팝업창이 뜸니다.


아무리 포고인벤에 인지도가 있으시다하시지만
사람적으로나마 너무 잘못되신거 같아요.


어제 처음 제가 글을 올린글은 개인적인 의도이긴하나
여러사람들이 보는것이다보니 개하타 개상타를 난발한것은 잘못이긴하나.
그걸 가지고 전체적으로 공론화시키는것도 너무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자초한일이니 사과를 드리려했었는데
너무하십니다.

자신은 모든걸알고있고 내말이 옳다는양 글을적으시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게요 레#기님은 전체적으로 나를 나쁜놈으로 몰아가시는데
나는 점잖게 개인적 쪽지를 보내서 오해라는걸 풀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이글을 괜히 올렸나 후회가 들지도 모르지만

너무저를 저격하시네요.

제가 한것인지 개인 쪽지라도 보내보시던가 하시는게 좋으셨을터인데...

아직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무슨 초등학교 공부잘하지만 사회성떨어지는 반장님마냥 행동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뷰도 재미나게 작성하시고 글도 잘쓰시니

시간이 지나면 제가 다시 매장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배나무아래서 갓을 고쳐잡지말고
참외밭에서 신발을 고쳐신지말라더니 그런건가봅니다.





그러게요 오늘 아침에서 봐서 참으로 제가 잘못되었네요....

님이 지우신 글에선 제가 죄송하다고 먼저 화해의사를 밝혔었는데
자기가 불리한것들에대해서는 싹지워버리시고...

혹시나 지금도 저를 차단하신건 아닌지 이제는 의심을 해도 될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