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레벨업을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은 5월말경이 목표였지만,

이벤트 덕분에 마지막 레벨을 쉽게 끝냈습니다.

이벤트 시작후 4일동안 천천히 겜하면서도

4백만 겸치를 채운 같습니다.

 


 

게임 기간 :08/23/2016 ~ 04/19/2017 (240)

포케몬 포획 :55,085 (230 마리/)

포케스탑 스핀 : 69,109(2870/)

걸은 거리 : 3,416km(14km/)

총진화수 : 5,320

 





 

전제조건

 

(1) 포플 : “사용안함 [글중 모든 내용은 포플 사용자는 예외]”

(2)  파밍중 러키에그는 사용안함

(3) 러키에그는 240일동안 50여개 사용

            - 일차 더블겸치 이벤트 : 10여개

            - 이차 더블겸치 이벤트 : 20여개

            - 기타 겸치작 : 20 여개

 

 

요약

 

(1) 대략적으로 하루에300~400마리의 포케몬을 잡아야 하고,

(2) 실제 이동 거리로 20키로 정도(포케몬고의 GPS 거리 기준 14키로) 매일 걷거나 뛰어야 합니다.

(3) 이렇게 게임을 하려면, 아침에 1~2시간, 점심때 1~2시간 그리고 저녁에 3~4시간을 ( 5~8시간) 플레이를 해야 얻어지는 거리와 숫자입니다.

(4) 이것을 거의 매일하셔야 합니다.

(5) 가장 많이 잡은 몬은 역시 구구이며, 이번 이벤트때 800여마리를 진화했고 캔디를 모두 소진 하지는 못했습니다.




(6) 이브이 계열도 의외로 캔디가 남아 도네요.




(7) 도감은 현재 잡을 있는 238마리를 모두 채웠습니다.




(8) 메달은 Unown 한마리로 채우지 못한 메달입니다.

 




부연설명

 

(1) 참고로 스톱 파밍 또는 몬을 잡으면서 시간당 4키로 이상을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어쩌다 한마리 잡고 어쩌다 한번 돌리면 가능하겠지만, 기존 조건이 하루 300마리 정도 잡고, 400 정도 스톱을 돌리는게 조건입니다.

 

(2) 날씨가 안좋거나 출장 개인 사정으로 플레이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쉬고, 거의 매일 이렇게 꾸준히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이게 가능 쉽냐구요? 간혹 가능하지 않다 어렵다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스로 핑게 만들어서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지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볼만 합니다.  포케스탑 파밍은 가볍게 뛰면서 이동하고 포케몬 캡춰는 도보 또는 멈춰서 합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려 했지만, 자전거 이용시 거리/알부화를 포기하고 그냥 스톱 캡춰는 가능하지만스톱간 거리가 멀먼 오버스피드 쿨타임 거리고 스톱간 거리가 가까우면 돌리면서 이동하는 속도가 빠른 경보 속도를 넘기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40대후반 아재이며, 2012 이후로 아침마다 해뜨기 전에 두시간씩 꾸준히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포고 시작 , 해당 시간이 주로 거리(부화) 파밍 시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게임이 있는 평균 수면시간은 5~6시간, 게임이 없는 날은 8~10시간 정도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략 하루에 6~8 겸치를 얻을 있었고, “날씨가 않좋을 진화작을 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하루에 10~15 겸치가 가능합니다.

 

                        2016                                        2017

평균겸치        120~130                                  160~180

출현수            분당 1마리잡기 힘듬           분당 1마리는 당근 잡음

 

(점수도 높고 몬도 잘나오고 또한 잡을 몬의 종류도 많음)


차로/자전거로/오토바이로 가능 하냐 구요저는 매우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순간적인/단기적인 예외적인 시연은 가능합니다. 참고로 포고의 오버 스피드 감지는 매분 이뤄지며, 오버 스피드가 감지되면 5분간 쿨타임이 걸립니다. 포고내 이동 거리도 올라가지 않고 알도 없습니다. 따라서 부화/이동거리를 포기하고 단지 스톱을 캡춰하는 것은 가능하며, 마져도 시간 측정 시간이 짧아지고, 정확해지고 있어서,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게임 스타일 설명

 

(1) 망나뇽, 가라도스, 샤미드 모두 체육관 상위 접수용으로 레벨 39 풀강되어 있습니다. 대략 5-6개를 꾸준히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2) 상위 티어에 남들이 소위 말하는 최고의 기술은 없습니다. 모두들 허접한 스킬에 그냥 개체값 90% 이상입니다. 그래야 관장자리를 차지하고 버티는 용도입니다.

 

(3) 기타 전기///비행//그냥 고르게 가지고 ~ 그냥 맘대로 사용합니다.

 




(4) 불필요한 몬은 그냥 버립니다, 개체값/기술.. 무의미합니다대충 20마리 정도 주력몬을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평상시 약물을 모아 두면 충분합니다.

 

(5) 마기라스는 에버라스에서 캔디 모아서 도감용으로 하나 만들고 버렸습니다개체값/스킬도 몰론 개판이었지만레벨이 너무 낮아서모레 낭비하기 싫어서요.

 

(6) 해피너는 두마리 있다가, 둘다 키우는게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하나를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