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으로 밸패가 넘어오면
사시치적이 각성기에도 적용이 되고 포샷은 3방+퍼샷 저점상승
이 된다고합니다.
지금 치특악몽건슬 운용중입니다.

교수님들의 연구자료를 좀 알고싶네요
얼핏 눈팅으로 찾아보니 극특사시에서 악몽vs구원에서
딜차이가 4~5%로 악몽이 높다고는 하는데 이게
끝마가 안터졌을경우 일테지요.

그런데 구원셋을 할경우 타대 대신에 질증을 쓸려고하는데
타대보다 질증이 2%강하고 타대는 각성기에 적용이 안되다보니 각성기의 데미지가 구원질증이 강합니다.

그러면 제 뇌피셜로는 악몽과 구원이 타대와 질증차이로만 딜이 4~5%엿던 차이가 2~3%로 줄어들것이고 각성기 데미지 차이로 그 2~3%가 더 낮아질거 같습니다.

게다가 끝마를 본 순간 데미지 차이는 거의 차이가 없거나 구원셋이 더 높아질 순간이 존재할거같습니다. 물론 마나음식을 먹으면 끝마를 안볼 가능성이 더 높아지겟죠. 게다가 구원은 위기모면 하위호완을 가지고 잇으니 체방따리인 건슬이 맞아 죽을일을 한번 버티게 해줘 스텍을 다시 쌓는건 악몽에 비해 무조건적인 손해지만 악몽이라면 죽엇을 딜이 구원이라 산다면 메리트가 잇을거 같기도합니다.

결론 :
질증에 -10% 공속감소가 구원의 +10%로 상쇄될거라고 생각이들고 타대대신 질증을 채용하여 +2%로 악몽과의 갭을 줄이며 각성기치적을 보장받게되는 사시건슬이 각성기데미지를 늘려 악몽이 갖고있는 구원보다 나은 스킬딜을 질증구원의 각성기데미지가 상쇄시킬수 있을거같은데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