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할때 검사 잼게했었다 노역하면서 물약파밍도하고
솔라레 pvp도 잘하는 선생한테 코치도 받고 근데 
어느센가 게임이 점점 산으로가더라 
다른것보다 나를 이끌어주던 선생님들 하나둘 떠나가고
내가 목표로하고 즐기던 공거점은 시들어감과 동시에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혼자 떡하니 남앗는데 "난 몰해야하지??" 라고 욕하며 떠낫다
"게임은 참 나쁘지않은데 운영이 ㅈ같아 " 를 일깨워준
게임인거같다 문득 너네 별일없나 하고 간간히들렷다 
감성글좀 끄적인다 다들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