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고생하다가 오늘 여러개 풀리더니...

예구로 나갔다고 이름 뜨는거 보는 순간 멍했네요...

맨날 입찰 실패하고 예구도 안되서 포기하고 악세 사려 했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아참 예구가는 18억 7천 넣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검은사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