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겜에 다시 발을 들일 줄이야...
오랜만입니다... 저같은 검창 개백수도 취직을 다해보네요
교육받고 뭐하고 이제서야 좀 짬이 생기기 시작해서 쫌쫌따리 올려보려 합니다
쟁도 없고 뭐 게임이 황량해서 좀 놀랐습니다;

예전만큼 각잡고 자주 하진 못하지만 야근 안하는 날에 길드리그 거점 좀 하고
덜 피곤한 날 짬뽕해서 조금씩 올려 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