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산 올라가는 길 모퉁이에

많이 자리잡혀 있어서  많이따서

할머니 드리면 할머니가 바가지에 설탕이랑 저거 넣고 손으로 쪼물딱빻아서
내 입에 넣어주면 ㄹㅇ ㅈㅁ탱이였는데

요번에 먹었는데  그맛이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