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고 일어나자마자 강아지꼬리님 먼저 죄송하다고 귓말주셨고

피지컬 보아하니 현피떠도 내가 진다. 인정한다.

평화로운 버게에 문란일으켜서 죄송하고

자고오는거 기다리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재밌는 일은 기대로 끝났습니다.

한 번 제대로 걸려서 ㅈ될뻔

필자 스펙 궁금해들 하시던데

188/80

삼대 합계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