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백마할매
2024-05-10 12:58
조회: 1,417
추천: 0
아 ㅈㄴ 데헌하기싫다어제 공방베히드갔는데
공대장이 방송중이었는데 거의 3년전쯤 도와줬던 모코코더라고(모르고갔는데 그사람이 알아봐줌) 그 모코코에게 추한모습 안보이려고 아득바득 하키까지 같이 돌면서 밑잔따냄... 노칸 호크로 가서 9멸 권왕. 이겨보겠다고 또 아득바득쳐서 밑잔먹고.... 애들앞에서 강한척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랬을까 숨도안쉬고 치면서 허허 웃으며 파티원이 죽어도 괜찮아요^^하면서.... 애써 대인배인척했다 하지만 그들의 디코에서 들리는 데헌 존나쎄네 한마디에 피가 거꾸로 솟는 나를보며 오늘도 데헌키운걸 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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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백마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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