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하드4 쌩초행부터 시작해서 오늘 이클립스까지 끝냈습니다!

화강도 할수있다!!! (가족사진은 안나온ㅋ.. 기술님이 밑강이셨으니까 아마 올강투였을겁니닿)

고정멤버나 파티없이 only 공팟에서만 진행했구 이게 4-1을 농담아니고 100번넘게 계속 잡다보니까 그냥 노포션으로 깨는 경지까지 와지더라구요 정말 저 관문에서만큼은 죽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ㅋㅋ 하 이클립스때 정말 고생많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실력좋은 파티원분들 만나서 성불했네요

하드4관같은 경우에는 극치악몽으로 널널하게 잡았는데 이클립스는 너무 아프고 스페쿨 이런 유틸적인 부분도 중요한데다 제가 4-2,3에서 폿분들이랑 같이 암흑게이지를 채워줘야 하는 포지션이라 고신속 신치환각으로 진행했고 진짜 손가락 부서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화력강화도 할수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 이클립스 트라이때 저받은 진짜 웬만하면 빼세요 4-2 때 효율도 ㅈ나락가는데 회복페널티 진짜 개 joat입니다. 
  상어패턴때 중첩쌓인채로 쳐맞고 피빨았는데 회복안돼서 몇번 뒤지니까 저받혐오 max까지 차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