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한 과금


지금도 장기백있다고 착하네 뭐네 말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과금 정책 펼치는 도박겜이랑 비교해서 그렇지..


솔직히 최종컨텐츠인 1170을 무과금으로 가려면 배럭 돌리면서 시간 갈아넣어야함.


이건 사실상 현질을 하라는 의미임. 특히 로아 할만한 게임인가? 하고 둘러보는 사람들한테는 


'로아도 결국 현질겜이네' 라는 인식을 줌


게임 공짜로 하고 싶냐? 쌀먹아 ㅅㄲ야! 라고 거품 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유저들의 돈을 가치있는 곳에 쓰게 만들어야 한다 이말임 


착한 과금이라는 말도 바로 이걸 뜻하는데 


지금 솔직히 강화 재료에 지갑 여는거 가치가 있는 행위냐? 심지어 확률이라서 돈써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기대할 수도 없는데?


강화 재료 같은 의미1도 없는 걸로 과금 정책 펼치지 말고


그냥 스마게가 쇼케이스때 말한 그대로 지키지만 하면 된다 




'선'을 넘지 않는 유료화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로스트아크 obt쇼케이스때 발언



솔직히 이렇게만 상품 판매하면 과금 부분에서 갓겜 된다니까? 할만한 게임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는 유저들이 가장 먼저 보는게 과금 요소다. 

저기 이미지처럼만 과금 정책 펼치면 신규 유저 유입 쉽다. 기존 유저들도 행복한거고 


저기에 재련 재료 판다고 써있디? 

지금은 선 씨게 넘었잖아. 배럭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게임이 어디있냐고 ㅋㅋㅋ


시즌2에서 과금 정책 지금이랑 똑같으면 당장 수익은 늘어날지 몰라도

결국 믿고 거르는 스마게라는 프레임에서 못빠져나온다.

지금 러시아에서도 과금 때문에 불만 개많다며?

감사제에서 로스트아크도 기생충처럼 국위선양 하는 컨텐츠가 되고 싶다며?

해외에서 과연 현재의 과금 체계가 먹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