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맞다면 최근 두번의 밸패하기 전에는 확실히 분3 효율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밸패 거치면서 분3 효율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밸패로 인한 변경점이 유의미한것 같아 이전에 고민했던 세팅을 다시 비교해봤는데
이 세팅 또한 충분히 가능성있는 세팅이더라구요

97돌 기준 저받 대신 정단 채용입니다
중수 / 원한 / 결대 / 정단 / 예둔 / 바리2

물론 무조건 가능한 세팅은 아니고 파티에 치적시너지 없을 경우 유효한 세팅입니다
창술사 파티 있는 기준에선 정단이 저받보다 우세하고
그냥 치적없는 일반 파티일 경우 1사이클 딜량은 비슷하게 나옵니다

노란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정단 악세 저렴하니 한번 구매해서 맛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