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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9:03
조회: 1,841
추천: 1
미중갑과 철판의 답답함을 논하다!!밑에 4미중갑과 6철판의 비교실험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정말 미세한 차이죠??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한 실험자의 느낌이나 고작몇판의 실험만으로는 답을내리기가
애매합니다~ 그런데 정말 더 답답한것은
갑옷 하나만 서로바꿔입고 이게 좋네 저게 좋네 답을 내리기는 더 애매합니다~
진짜 종이한장 차이 두개의 갑옷을 놓고말이죠....
참고로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7아폴에 5~6강셋 동생이 7아폴에 5강셋 메테는 본인이 조금더 좋았구요
결장에서 싸우면 당연히 본인이 이겨야 될꺼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5판하면 3대2로 질때도 많습니다
이해가 안가죠?? 사실입니다~ 컨트롤? 렉? 맥뎀? 크리? 뭐가 문제 일까요.... 정말 알수 없습니다
본인의 장비가 우월함에도 질때가 많은데 고작 갑옷하나 바꿔입고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느낌만으로는
단정짓기가 힘듭니다. 예를들어 미중갑이 철판보다 왠지 자기맘에 좋을것같다 데감이 좋을것 같다 방어가 더 잘될것 같다
생각하고 실험을하면왠지 모르게 데감이 좋은것같고 철판보다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저는 그랬어요 느낌이....내
느낌이....즉 자기템이나 자기장비에 맞는 템을 착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인벤을 보고 참고 할 수도있지만
항상말하지만 알투~ 인벤으로 배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입니다~
한번 더 말합니다.... 알투는 인벤으로 배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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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