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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5:53
조회: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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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는 원래 좀 바쁘잖아요
단순히 술자리 많아져서 피곤해서 안왔던건데 무슨이유에선지 당황스런 글들이보이네요
그리고 재핳님께서 사과를 받아주신 느낌으로 알아서
연말에 푹쉬다왔는데 몇분들이 계속해서 이상한글들을 남겨 말들이 많았네요.
그러시지들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딱히 뭐라 말할게 없는것 같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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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표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