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입니다 렙 110되고 병원을 놀러갔지요..

지금까지는 칼리츠방패의 부재에 부담이 너무되어서

무중암영 있는김에 초승달 보호대 하나 만들어서 칼리츠 박아버리고

하다보니 데미지는 많이 줄었는데 미카츠키의 마공이 너무 아쉬워

혹시 마방무시가 좋을까 싶어 휘케귀도 구입 데미지 약간 상승

 

이제 휀카드만 구해서 해보고싶네요..

마법 시전시간좀 벌을라고 매미쓰는데 핑퐁되는거보다 눈돌아갈듯해요

차라리 휀을껴서 맞으면서 쓰고말지..

 

마법 속성에 일단 부적격

몹이 너무 많고 몸빵은 힘들고

데빌링배낭으로 감뎀은 좋으나 속성타가 2000이 넘게빠져

어쩔수없이 쉐도우아머스크롤을 썼구요 피뻥도 썼네요

 

어쨌든 인법닌자에게 병원은 답이 없습니다

뭐 돈 조금 더 들이면 할만할거같긴한데

그만한 가치가 없을듯하네요ㅎ

그냥 마책소서키울때 도저히 사냥할수없는 사냥터여서

닌자로 한번 해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