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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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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메로 시계탑에서 5천마리 채우기비프모 259렙 앜메입니다.
부족한 장비를 렙빨로 메꾸고자, 어제 15,000마리 달렸습니다. 시계탑은 정말 가기 싫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갔죠. 버라이어티 하더군요. 마이스터, 영도사, 기타 모르는 직업들의 매크로+오토. 사냥은 안하고 탐욕만 쓰는 매크로. 렙업 때문에 온 일반 유저들. 초반엔 어떻게든 텔 타면서 빈 자리 생길 때마다 잡았는데 이래서는 5천마리 채우는데 밤 새게 생겼더라구요. T자 형태의 장소를 고른 후 T 모가지 쪽에 올블룸을 계속 깔아서 젠 되는 애들 잡고, 장판 주변으로 살짝 왔다갔다 하면서 소발로 멀리 있는 몹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동형 발칸 탱크에서, 시즈모드형 장판+발칸 탱크로 바뀌었죠. 근처에 오는 매크로 또는 오토의 몹은 소발로 스틸하면서요. 카드 외에는 템을 줍지 않았어요. 왠지 시계탑은 템 줍기 싫어요. 그저 5천마리만 언능 채우고 끝내자는 마음이었죠. 일반 유저분들도 지나가다 뭔가 싶어 쳐다보시더군요. 라그 시작 후 자리 잡고 사냥하는 건 처음 해봤네요. -_- 그렇게 259 찍었고, 이번 주 추석 이벤트와 유노 환상총서 주간퀘 하면 목표인 260을 찍을 수 있을 듯 하고. 이제 시계탑은 빠이빠이 입니다. 다시는 안가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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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