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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장을 원해 여기저기 사냥터를 옮기지만 어디가 효율이 가장 좋을지 늘 고민이다

자동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30레벨 전후 오크족 사냥 구간에서 막히는 유저가 많다. 무작정 상위 필드로 진입했다가 복구 기회를 모두 날려 나인과 다이아를 소모한 유저도 보일 때가 있다. 퀘스트 진행 레벨까지 올리기 위해 자동 사냥을 보내지만 어디로 가야 가장 효율이 좋을지도 잘 모르겠다.

30레벨 전후 유저들이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30레벨과 인접한 사냥터를 선정해 20분간의 사냥 데이터를 비교해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맵의 레벨이 아닌, 무기 상성과 앞으로의 목적에 따라 사냥터를 정할 수 있었다.


빠른 성장을 마치고 다시 퀘스트로! 루테인 묘지의 틈새
던전도 아닌 일반 사냥터인 '루테인 묘지의 틈새'가 효율 1위를 기록했다. 보상으로 수령 가능한 희귀 무기인 은빛의 장검 덕분이다. '루테인 묘지의 틈새'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모두 언데드로, 은빛의 장검을 장착했을 때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은빛의 장검을 들고 진입할 경우 몬스터 처치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해, 레벨이 높은 필드에 비해 훨씬 빠르게 경험치와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루테인 묘지'는 보스 몬스터가 출현하여 길드 간의 치열한 쟁과 PK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위험 구역이다. 자동 사냥을 하다가 피하지 못해 캐릭터가 사망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묘지의 틈새는 이러한 위험 요소가 없어 마음 편히 자동 사냥을 방치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다. 단점으로는 미확인 방어구, 가죽, 천 등 기본적인 재료 외에 일확천금을 노릴 만한 득템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은빛의 장검을 그대로 들고 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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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적어 사냥하기 편한 루테인 묘지의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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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득템은 없지만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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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의 장검을 받지 않았어도 일반 아이템에서 가끔 은장식 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하니 챙겨두자

✅ 루테인 묘지의 틈새
· 기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은빛의 장검으로 쾌적한 사냥 가능
· 필드 보스가 등장하지 않아 위험 요소가 적음
· 수집용 장비, 기본 재료 외에 특별한 득템이 없음
· 무한 물약을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사냥 가능
· 33레벨 기준 1시간 약 16% 경험치 획득 가능


소소한 득템을 원한다면 절망의 던전으로
'루테인 묘지의 틈새'처럼 언데드만 등장하는 '절망의 던전'이다. 시간 제한이 없는 무료 던전이며 은빛의 장검 덕분에 빠른 사냥 속도가 보장된다.

단점으로는 루테인 묘지와 동일하게 일확천금을 노릴 만한 득템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가끔 장비 강화 주문서(신성)이 드랍되는데, 거래소에서 160 다이아에 거래할 수 있는 물품이다. 소소한 득템을 노린다면 루테인 묘지 대신, 절망의 던전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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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지만 생각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절망의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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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득템과 미접속 사냥을 원한다면 묘지 대신 절망의 던전도 좋은 선택이다

✅ 절망의 던전
· 기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은빛의 장검으로 쾌적한 사냥 가능
· 보스가 등장하지 않아 위험 요소가 적음
· 장비 강화 주문서(신성)을 제외한 특별한 득템이 없음
· 안전 강화 수치인 +4까지 장비를 강화해야 안정적인 생존이 가능
· 33레벨 기준 1시간 약 16% 경험치 획득 가능


성장보다 재화를 원한다면 메데나 숲과 밀림으로
두 지역 모두 수치상의 효율은 하위권이다. 언데드 상성을 받지 못해 사냥 속도가 느리고 유저들이 대거 밀집해 있어 극심한 경험치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유저들이 이곳에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필드부터 다이아 수급이 가능한 아이템 '나인코어'가 드랍되기 때문이다. 드랍 확률은 낮지만 무과금 유저가 다이아를 수급하기 위한 장소로 가장 접근이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데나 숲부터 게임을 종료해도 사냥이 유지되는 '무접속 플레이' 및 '스케줄 모드'가 활성화된다. 서버 점검 직후처럼 유저들이 일시적으로 유입되지 않는 타이밍에는 1시간에 13만 나인, 경험치 36%까지 급증한다는 제보가 있어 시기만 맞다면 나인 코어를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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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몬스터가 많은 메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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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낮은 효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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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나 숲 이상의 필드부터 나인 코어가 드랍되기 때문에 큰 득템을 노린다면 경험치를 포기해도 가볼 만하다

✅ 메데나 숲 & 메데나 밀림
· 나인 코어가 등장해 다이아 수급이 가능
· 나인 코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수집 요소를 채워 스펙을 올릴 수 있음
· 유저가 많아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 무한 물약만으로는 안정적인 사냥이 어려워질 수 있음
· 33레벨 기준 1시간 약 3~10% 경험치 획득 가능


경험치와 득템 모두를 노리려면 메데나 숲의 틈새로
메데나 숲에서 입장할 수 있는 미니 던전이다. 스케줄 기능을 이용할 수 없어 캐릭터들의 진입이 적기 때문에 환경은 매우 쾌적하고 20분 기준 약 6%의 경험치가 획득되며, 한 시간 사냥 시 18%를 예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유저가 적고, 몬스터가 강한 탓에 물약 소모량이 많아진다.

쿨타임이 2초인 무한 물약 대신 쿨타임이 1초인 일반 물약과 요리, 주문서 등의 풀 도핑을 사용해야 하며, 몬스터의 강한 공격을 맞아가며 싸워야 한다. 실험 스펙인 Lv.33의 메이지를 기준으로 20분 만에 물약 575개가 증발했고, 1시간 기준 약 28,000 나인의 극심한 적자가 발생했다. 자동으로서의 장점이 없는 사냥터다. 한계 소지 무게 50% 기준으로 물약을 가득 채워도 20분 남짓이면 바닥을 드러내기 때문에, 장시간 방치하는 '잠수 사냥'은 불가능하다. 스펙을 더 올려 생존성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수동 혹은 모니터링 사냥이 강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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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효율은 높지만 상당한 스펙을 준비해야 한다

✅ 메데나 숲의 틈새
· 높은 경험치와 함께 나인 코어로 등장해 다이아 수급을 노릴 수 있음
· 유저가 적어 몬스터에게 광역 어그로가 끌렸을 때, 버티기 어려움
· 무한 물약만으로는 안정적인 사냥이 어려워질 수 있음
· 33레벨 기준 1시간 약 18% 경험치 획득 가능


천천히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리바인 들판!
29레벨 레인저를 기준으로 20분 기준 약 4.56%, 1시간 사냥 시 약 13.7%의 경험치를 획득하며 준수한 효율을 보여준 사냥터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무한 물약을 활용해도 체력이 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사냥을 돌려둘수록 물약값이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인과 재화가 쌓이는 구조다.

또한 사냥을 하며 획득하는 미확인 일반 장비는 거래소나 스펙업에 쓰이는 수집용 장비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개당 0.5 다이아 내외에 거래되는 재료인 가죽도 함께 드랍되기 때문에 빠르고 안정적 성장과 함께 초반 기반을 다지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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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레벨이 낮아 안정적인 사냥 진입이 가능하다

✅ 리바인 들판
· 25레벨 사냥터 초반 진입 부담이 낮음
· 가죽, 미확인 일반 장비, 나인 수급 가능
· 미확인 일반 장비에서 수집용 장비 획득 가능
· 무한 물약을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사냥 가능
· 29레벨 기준 1시간 약 13% 경험치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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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시간 20분 기준 경험치 효율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