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의난
2022-01-17 13:35
조회: 1,752
추천: 1
테라 11주년 복귀 리뷰1. 리소스 돌려쓰기 개역겨움 보스로 쓰던거 필드몹으로 돌려쓰고 필드몹으로 쓰던거 보스로 돌려쓰고 심지어 대부분 패턴도 똑같이 돌려써서 진짜 허술해보임 11년된 게임이면 와우처럼 갈고닦을 생각을 해야지 그냥 하루하루 넘기기만 급급해가지고; 11주년 이벤트 역조공 이지랄 하면서 개잡탬 뿌리고 캐쉬템 팔아대면서 리소스 발주도 못해서; 2. 사이럭스 원툴 520 넘길때까지는 시던이랑 사이럭스 원툴겜 그냥 하루에 한두시간 하는거 아니면 컨텐츠 졸라 부족함 주말에 오래 접속해도 할거없음 3. 룩딸도 못함 염색이 되는 옷 안되는 옷 따로 있는게 진짜 이해가 안됨 염색 시스템을 왜만든거야 이럴거면 차라리 옷 종류라도 많든가ㅋㅋ... 4. 생활 시스템 망함 제곧내 어떤걸로도 이득 못보고 최소한 편리해 지는 것도 안느껴짐 5. 편의성 망함 지도에서 검색도 안되고 페가수스 타고 가는것도 지역별 제한 있고; 시즌패스는 보상이 너무 구려서 왜 있는지 모르겠음 6. 커뮤니티 망함 이게 뉴비 제일 깎아먹음 찬란한 여명 노가다가 지금 효율 최고잘나오는데 자리싸움 격해질까 공략 아무도 안쓰고 운영진은 매크로도 거의 3주 다되는거 보고만있움; 이정도면 테라팀 직원은 출근해서 뭐하나 궁금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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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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