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속 부적, 공속 주문서를 도핑하고, 이외 문장을 갈아엎지 않은 채로 기존 문장대로 회당 상을 갔습니다.

 

어차피 막보전에는 기존 힘부적, 치위 주문서 도핑하고 탱했으니 별차이점은 없었구요

 

나이엘님 조언대로 막보때는 공속부적, 공속주문서까지만 도핑하고 막보앞에서 망각열매를 먹어서 굳이 회공 공속 버프 문장은 찍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찍고 난뒤와 안찍고 난뒤 둘다를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일단 방금 막보 탱킹하고 왔는데요,

 

무기쌍공, 아마룬혈석 공속 6퍼, 공속부적, 공속주문서 이렇게 하니 회공 후딜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다만 오망성 광역공격을 굳이 긴급회피로 피한다면 타이밍이 빡빡한 감이 있었습니다.

딱 모션 발을 펴고 손으로 내려치는 그타이밍에 피해야 하더군요. 그렇지않다면 무조건 광역파에 맞았습니다.

회공이 노쿨이라면 차라리 회공쓰는게 훨씬 낫더군요.

 

그리고 회공이 즉 양날의 검 독이 될 수 있는 패턴, 칼날,칼등찍기

먼저, 긴회가 쿨이고 막보의 공격이 날라오는 상태에서 최선의 수단책은 회공이기에 회공을 썼는데 칼날찍기였습니다.

브레스인지 뒤로찍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회공후딜은 참으로 위험한 상황인데, 위의 도핑대로 하니 착지하고나서 아주 충분히 근성연타로 빠져나갈수 있었습니다. 칼등찍기는 아무래도 긴회가 쿨이 돌아오지않는 이상 피하기 힘들구요.

이건 공속버프를 찍고 발동이 되더라도 칼등찍기후 휠윈드가 전방쪽에는 판정이 있기 때문에 맞을거 같습니다. 

 

또, 나이엘님 말씀대로 오망성 광역공격 후에 높은 확률로 칼날 or 칼등 찍기를 쓰더군요. 미리 긴장하고 근성연타 무빙회피할 준비를 하니 회피기 쿨을 더욱 아끼며 탱킹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회당 막보 해답을 찾은 거 같네요. 또한 같이 간 공팟딜러들이 컨이 좋았는지, 여튼 스턴도 적시에 잘 걸어주시고, 힐러의 비중이 덜 가게끔 확실히 회피,무막을 해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해서 그런지 출혈이 한번도 안걸렸네요

 

나이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