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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20:13
조회: 637
추천: 3
사슬 패치로 인한 조심스러운 변화 예측
아 물론 검투 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기도 예외는 아니지만 검탱한테 특히나 무거운 딜레마
피격횟수는 줄이고 어글은 단단히.
이것 때문에 몇몇 신컨 분들을 제외하고는 피격횟수가 적으면 어글킵이 불안정하고
어글킵이 안정적이면 피격횟수가 아무래도 많고 하는 등 이래저래 곤란한 경우들이 항상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적대치 크리스탈 중복 착용 패치로 인해서 약간은 긍정적인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1. 엠 수급
그동안 고강딜러들과 인던을 돌 경우 엠약을 빨아야할 만큼 미친듯이 스킬을 난사해야 겨우
어글 킵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슬 중복 착용으로 인해서 상승된 적대치 획득량으로
예전이 비해서 스킬을 완만하게 돌리면서 평타로 엠수급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봅니다. 강철을 켰을 경우 스킬에 적대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평타에도 미미하지만
적대치가 부여되고 사슬 중복착용으로 예전보다 더욱 상승된 적대치가 부여되기에 예전과
비교했을때 평차를 칠 시간이 없다-에서 융통성있게 평타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슬 중복 착용 믿고 평타만 쳐도 될 정도로 효과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전보다는
평타 활용도가 조금은 괜찮아졌다는 정도의 생각입니다.)
2. 탱킹
저 같은 경우는 사실 노피격 보다는 단단한 어글킵에 좀 더 중점을 두고 탱을 하는 스타일이라 이번 패치가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단단한 어글킵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수의 스킬을 사용해야하고 그것은 다량의
엠 소모와 여러 스킬의 후딜로 인한 피격의 위험성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적대치 획득량이
증가한 만큼 기존의 어글키핑보다 좀 더 효율적이고 여유있는 방식으로 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회피기화 뎀감기를 좀 더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할 시간적 여유가 확보 됐다고 보고 기존보다 피격 횟수 감소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될 것 같습니다.
3. 정리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나 이번 패치로 검투도 간접 상향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단순히 적대치증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오는 탱킹 방식의 개선과 변화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물론 평타로 엠수급을 보완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가는 개인차가 분명 존재하고 파티원의 딜량의 양적, 질적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하지만 기존보다는
조금 수월해질 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어글킵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는 피격을 감소해야했던 무리한
탱킹에서 벗어나 회피와 뎀감기의 적절한 분배로 피격횟수를 감소시키고 힐의존도를 낮춤으로 힐러의 딜링 지원을
창기팟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물론 지금 창게나 벨게를 보건데 생각보다 모두가 예상한 극단적인 효과가 아니라 생각보다 체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사실 이번 중복 적용 패치는 검투를 위한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기에 이 패치의 성공여부는 향후 검투탱의
탱킹 변화에서 결정될 것이라 봅니다.
글이 너무 거창했네요 ;; 흑 어쨋든 화이팅 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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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 아즈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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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