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해주시기로 한 분이 좀 늦게 마법사를 처치하거나 드리블 도중 죽어버리면

 

운석이 떨어지죠.

 

창기경우에는 철갑+보호주문서, 방막으로 효과적으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데 반해,

 

검투 경우에는 긴회+회공 두개가 노쿨이 아닌이상 운석에 피격당하고 그에 따른 맷집감소에 엄청나게 아프죠,

 

저같은경우에는 일단 늦게 처치한 경우에는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긴회+회공이 둘다 노쿨이면 그걸로 운석을 피하고,

회공가지고서는 운석을 다 못피하더군요.(3공속) 아니라면 뒤잡기+원위치 긴회로 피한뒤, 

자리를 고수하는데요, 운석을 어차피 맞더라도 구슬드리블하러간 딜러가 죽은게 아니라, 힐러가 구슬방으로 넘어가지않으니 그냥 자리를 지킵니다.

 

그러나 딜러가 죽고, 힐러가 구슬방에 가야할 경우, 창기는 방막하고 자리를 고수할 수 있지만,

검투일 경우에는 참 애매하더군요. 더군다나 운석을 맞게 되어 맷집감소까지 걸린상태라면 더욱 아프더군요.

자리를 탱자리를 지켜여할지 아니면 부활하고 힐러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빙빙 돌아다닐지... 무리하게 물약빨고 지킬려니 이것도 못받쳐주더군요. 요즘 한창 공팟을 다니는데, 항상 힐러는 딜러를 부활해가면 창기는 방막으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인지하고 있어서인지, 힐을 주러오지못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요즘 공팟을 한창 다니는데, 난감한 상황에 한번씩 눕게될때마다 참 착잡하네요.

 

절대로 죽으면 안되는건 물론이고 잘 리딩해나가야, ' 아 이래서 검투탱이랑 가는게 아닌데' 라는 인식을 안 줄텐데 말이죠.

아직까지는 쌩공팟으로 검투탱과는 첨가보시는 분들과는 다니는게 아직까지는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P S :

오늘의 난감한 상황,,,꽃게가 튀어나온 드릴에 연이어 두차례 넉다운 당하더니 제일 늦게 나온 드릴에 맞아서 죽어버렸습니다......;;;; 이건 뭐 어쩌라는거지... 꽃게가 넉다운당할거까지 예상하고 방패로 삼아야되는건가...;;;